국립목포대학교는 무역학전공 학생들이 이달 7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한 '2026 세계한인경제무역박람회'에 참가해 전남 지역 수산식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11일까지 이어졌다.
학생들은 행사 기간 전남 지역 수산식품 기업들과 팀을 꾸려 활동했다. 이들은 기업 부스에서 제품 홍보를 맡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지원했다.
목포대는 이번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무역 실무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강의실에서 배운 무역 지식을 실제 수출 상담 과정에 적용해 볼 기회였다는 것이다.
목포대는 앞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무역 인재를 길러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