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은 지난 23일 자연에너지파크에서 제8회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배움, 그리고 변화'였다.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익힌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무대발표와 체험·홍보부스,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학습자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과 함께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4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대형 엔터테이너 로봇 '타이탄'이 등장해 퍼포먼스를 펼쳤다. 내빈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막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원광백양어린이집 원아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모네'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평생학습자들의 성과발표도 이어지며 여러 세대와 계층이 무대에 올랐다.

행사장에는 22개 부스가 운영됐다. 군민들은 부스에서 마련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 투어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