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은 2026년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등에서 열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는 수강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군민에게 공개하고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평창군청 1층 로비에서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붓끝 감성 놀이터 캘리그라피」와 「펜과 수채화로 그리는 여행 풍경」 과정의 작품이 전시됐다. 두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완성한 캘리그라피와 여행 풍경 수채화가 관람객을 맞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1층 로비에서는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디자인 크래프트」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군은 장애인 학습자의 작품을 함께 선보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취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이달 중순에도 이어진다.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금송회관 1층에서 「행복한 그리기 천아트 자격증반」 수강생들이 만든 천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전시가 학습자들에게는 성취감을 주고 군민들에게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을 누리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