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오는 17일 송정해수욕장에서 '10월N 송정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어반 캠크닉, 해양레저축제, 반려동물 프로그램, 구민 나눔장터 등 여러 갈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반 캠크닉 공간에는 인디언텐트 존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보드게임과 가족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후에는 인디록 밴드와 가수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공연 외에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해변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비치시네마와 파도 소리를 활용한 파도 ASMR 테라피가 진행된다.

해양레저축제에서는 서핑과 패들보드 등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변요가와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반려동물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놀이터와 건강상담소,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구민 나눔장터 '쓸모 놀이터'에서는 친환경 체험과 어린이를 위한 분리배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