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민간 문화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Seoul'이 지난 10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더 나은 미래로, 새로운 한 걸음'이었다.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이던 2005년 '한일 우정의 해'를 계기로 출범했다. 이후 해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개최되며 관광, 음식, 공연 등을 매개로 시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서울 행사에는 일본 19개 지자체와 15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모두 53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일본 각 지역의 관광 정보 안내와 전통문화 체험, 음식,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일본 홋카이도의 복합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도 부스를 꾸려 참가했다. 리조트 측은 겨울 스키 여행지로 알려진 홋카이도가 여름과 가을에도 자연 경관과 액티비티, 음식,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축제 공식 프로그램인 '숏폼 공모전'에도 참여했다. 축제와 관련된 장면을 60초 이내 영상으로 제작하는 이 공모전에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상'을 신설하고, 수상 1팀에 2인 조식을 포함한 리조트 2박 숙박권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이 리조트는 해발 약 1088m에 자리한 전망 시설 '운해 테라스', 겨울 한정 공간 '아이스 빌리지', 실내 웨이브풀 '미나미나 비치', 노천탕 '기린노유' 등을 갖추고 있다. 숙박시설로는 '토마무 더 타워'와 전 객실이 100㎡ 이상 스위트룸인 '리조나레 토마무'를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