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과천시민회관에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배움의 물결, 과천을 항해하다'로, 시민들이 평생학습으로 거둔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려진다.
이번 축제에는 68개 기관·단체와 평생학습 동아리가 함께한다. 이들은 작품 570점을 전시하고, 홍보·체험 프로그램 69개와 공연 23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과천시민회관 일대에는 홍보·체험 부스가 설치돼 시민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해볼 수 있다. 키링 만들기, 친환경 소품 만들기, 전통차 체험 등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도 마련된다.
작품 전시관에는 회화, 캘리그라피, 서예, 사진, 수채화 등 학습자들이 평생학습 과정에서 완성한 작품이 걸린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참여자들이 배움으로 쌓아온 결과물을 살펴볼 수 있다.
축제는 이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3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