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은 서울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그리닝이 'K뷰티엑스포 대만'에 참가해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다칸토'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재단에 따르면 그리닝은 전시 기간 현지 유통사 및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1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고, 현장에서 1만 달러어치를 판매했다.
그리닝은 국내산 원료를 활용한 바이오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를 토대로 가정에서 쓰는 홈에스테틱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다칸토는 피부가 얇고 쉽게 건조해지는 눈가 부위에 초점을 맞춘 아이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렸다. 건조함, 탄력 저하, 잔주름 같은 초기 노화 고민을 겨냥한 제품군이다.
그리닝은 현장에서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 핵심 성분을 소개했다. 아울러 피부 개선을 위한 연구 방향도 함께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