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노들나루공원에서 '제4회 동작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주관은 사당청소년센터가 맡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기획단을 구성해 준비했다. 기획단은 콘셉트 논의와 공연자 섭외, 홍보 등 준비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
축제 콘셉트는 '하나의 극장'으로 정해졌다. 개막식에 이어 청소년 뮤지컬 퍼포먼스와 댄스, 밴드, 보컬, 치어리딩 공연, 거리극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캘리그라피, 주얼리디자인, 마술체험, 특수분장·메이크업, 인생네컷 부스가 마련되며 학교전담경찰관 부스와 자살예방 캠페인 부스도 설치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월 4일 수요일까지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을 찾으면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