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용차 업체 BAIC 포톤이 10월 2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에 있는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아프리카 파트너스 콘퍼런스를 열었다. 행사에는 중국과 아프리카 양측의 정부 및 경제계 대표, 유통업체, 산업 파트너 등 700여 명이 자리했다.
BAIC 포톤은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 시장 현지화를 위한 세 가지 축을 내놓았다. 제품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생태계, 제조 및 운영이 그 세 축이다.
신제품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회사는 대형 트럭인 갈락수스 R5와 갈락수스 C5,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툰랜드 V PHEV를 아프리카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콘퍼런스 현장에서는 여러 건의 계약이 맺어졌다. 대형 트럭 인도 계약과 신에너지 제품 공급 협약이 체결됐고, 탄자니아와 케냐 등과는 현지 생산에 관한 협약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