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사 창업·운영 플랫폼 온프레스가 신문 구성원의 역할과 권한을 정하는 방법을 담은 안내를 2026년 11월 1일 블로그에 공개했다. 안내는 발행인·데스크·기자가 각각 맡는 일과 기자를 초대하고 승인 단계를 정하는 순서를 처음 신문을 운영하는 발행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안내에 따르면 온프레스 신문의 구성원 역할은 발행인, 데스크, 기자 세 가지다. 기자가 기사를 작성해 승인을 요청하면 데스크가 기사를 읽고 승인하거나 사유를 적어 반려하며, 발행인은 모든 업무를 맡을 수 있다. 데스크에게 담당 섹션을 지정하면 해당 섹션만 맡는 부장이 되고, 지정하지 않으면 신문 전체를 맡는 편집국장이 된다.
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곧바로 신문에 실리지 않고 데스크의 승인을 거쳐야 발행된다. 데스크가 기사를 반려하면 그 사유는 기자에게 메일로 전달된다. 구성원을 내보내면 이미 발행된 기사의 이름은 그대로 남지만 기자 프로필은 삭제되므로, 발행하지 않은 초안이 있으면 '맡기기' 기능으로 다른 구성원에게 먼저 넘기라고 안내했다.
구성원은 온프레스 스튜디오의 '구성원' 화면에서 초대 링크를 만들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보내 초대할 수 있다. 링크는 한 사람이 한 번만 사용할 수 있고 7일이 지나면 만료된다. 요금제별 구성원 한도는 라이트 3명, 스탠다드 10명이며 프리미엄은 제한이 없고, 발행인도 이 인원에 포함된다.
안내 전문은 온프레스 블로그 인터넷신문 기자 계정 나누는 법: 발행인·데스크·기자 권한 정하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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