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오는 11월 4일 수요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2026 하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 with 청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36개 구인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한국공항공사의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지역 고용 기회를 넓히고 시민의 취업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 박람회는 청년층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과 연계해 '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운영한다. 참가 청년들은 개발 및 연구개발(R&D) 분야 현직자와 소규모 그룹으로 만나 직무 경험과 현장 정보를 듣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행사는 청년뿐 아니라 김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전 신청과 행사 관련 문의는 김포시 일자리정책과(031-980-5902) 또는 김포시일자리센터(031-981-2091)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