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노조 창립 제22주년을 기념하는 조합원 한마음 축제가 지난 10월 30일 서귀포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에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노조 창립 22주년을 기념하고 조합원 간 단결과 친목을 다지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노조가 지난 22년간 걸어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조합원들이 서로 화합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창립 22주년을 축하하고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한동수 문화관광체육위원장, 김봉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영아 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행사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조합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일해 온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공무직 노동자들은 행정 지원, 시설 관리, 환경 정비 등 여러 분야에서 공공서비스 운영을 맡고 있다. 도의회는 이번 참석이 공무직 노동자의 역할을 되짚고 현장과 소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