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일원1동이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일원동 일원에코파크에서 '제5회 일원 에코가족 어울림축제'를 연다고 강남구가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도심 속 녹지 공간인 일원에코파크에서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수공예품과 중고 물품 등을 싼값에 내놓는 플리마켓,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원순환교실과 업사이클링 체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로 꾸려진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보물찾기와 마술쇼도 함께 열린다.

체험 부스는 강남구청 공식 SNS 친구 추가를 인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원1동 주민센터(02-3423-835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사랑하는 가족, 정겨운 이웃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일상 속 특별한 활력을 얻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