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10월 31일 동해시청소년센터 일원에서 '제5회 청소년행복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스포츠·문화·놀이 요소를 함께 담은 청소년 참여형 축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행사에는 2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만족도는 94%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참가자들이 낸 의견을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모두 2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스트릿사커, 에어바운스 다트, ICT 러닝 등이 체험 종목에 포함됐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초대형 로봇 '타이탄'의 퍼포먼스와 비보이팀 MB크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지역 청소년 11개 팀도 무대에 올라 준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는 청소년들이 서로 어울리며 재능을 발휘하는 자리가 되도록 행사를 꾸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