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는 '제22회 서남권청소년축제'가 최근 목포 평화광장 일대에서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축제 주관은 서남권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가 맡았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유스(YOUTH)대로'였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교류 행사로 꾸려졌으며, '우리대로, 우리답게 즐기고, 우리가 만드는 축제'를 구호로 내걸었다.

행사 당일에는 비가 내렸지만 청소년 공연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청소년경연대회 '스테이지 온(Stage ON)'에는 보컬, 댄스, 밴드 등 여러 분야의 팀이 참가해 무대에 올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동아리와 관련 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 68개가 마련됐다. 부스마다 방문객들이 찾아 체험에 참여했다.

부대 행사로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환경 보호 실천 활동과 부스 체험 미션, 빙고 게임, 소망 메시지 나누기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