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이 10월 7일 경기 하남시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온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모였다.
이 축제는 장애인들이 한곳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돌아보자는 취지도 담겼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참석했다.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비롯해 국은주 부위원장, 방미숙 의원 등이 자리했다. 권 의원은 행사장을 돌며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 의원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려면 제도와 정책뿐 아니라 사회의 관심과 인식 변화가 함께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듣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과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프로그램에 어울려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