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부산비엔날레 《불협하는 합창》이 오는 11월 1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마지막 주말 동안 공연과 퍼포먼스 등 특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폐막 주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첫 무대는 오는 31일 서면 아웃풋에서 열린다. 전자음악 프로젝트 '도플러이펙트(Dopplereffekt)'가 오디오 비주얼 공연을 선보이며, 입장은 무료다.
폐막일인 11월 1일에는 두 편의 퍼포먼스가 장소를 달리해 펼쳐진다. 작가 임민욱은 부산 앞바다에서, 모 셋(Moe Satt)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각각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조직위는 이번 프로그램을 두고 유람선이 무대가 되고 클럽이 전시장이 된다고 소개했다.
《불협하는 합창》은 폐막일인 11월 1일까지 세 곳의 전시장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자세한 내용은 2026부산비엔날레 누리집(busanbiennale2026.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