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2일 개막해 4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인천 부평구 신트리공원과 부평대로, 부평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구 축제위원회와 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원이 주관한다.

부평풍물대축제는 1997년 처음 열린 이후 도심에서 전통 장단을 선보이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를 잡아 왔다. 부평구 22개 동의 풍물단이 축제의 중심을 이루며, 올해는 30회를 맞아 지난 30년의 전통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축하하는 데 의미를 뒀다. 축제 공간도 부평 도시재생의 상징으로 꼽히는 굴포천 일대까지 넓혀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개·폐막 프로그램과 함께 부평대동퍼레이드, 부평만만세 등이 마련됐다. 부대 행사로는 창작 풍물을 겨루는 대한민국창작풍물대전과 전국 학생들이 참가하는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가 열리며, 부평생활문화축제와 풍물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032-509-7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개요

  • 기간: 10월 2일~10월 4일
  • 장소: 신트리공원, 부평대로 & 부평일대
  • 운영 시간: 10:00~21:30
  • 주최: 인천광역시 부평구
  • 주관: 부평구 축제위원회, 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원
  • 등급: 문화관광축제
  • 요금: 무료
  • 문의: 032-509-7516

같은 기간 인천에서

부평풍물대축제 기간에 인천에서 함께 열리는 축제는 2개다.

페스티벌타임즈 집계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전국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63개다. 10월 전체 일정은 축제일정에서 지역과 날짜로 추려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축제 상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프로그램과 요금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