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원도사제&낙섬축제'가 오는 10월 24일 인천에서 열린다. 미추홀구의 축제로,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의 뿌리는 조선시대 국가 해양 제사에 있다. 당시 바다 제사는 인천, 순천, 강릉 등에서 지냈는데, 인천도호부는 원도, 곧 낙섬에서 서해의 신에게 제를 올렸다. 원도에 세워진 사당 원도사에서 인천 지방관이 왕을 대신해 여러 섬의 신주를 모아 봄과 가을에 지낸 제사가 인천 원도사제다. 올해 축제는 이 제례를 재현하는 행사에 주민이 함께하는 길놀이 마을축제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중심 프로그램은 인천원도사제 제례 재현이다. 이와 함께 '화합의 길놀이'라는 이름의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극단 큰들이 전통공연 무대에 오른다.

부대 행사로는 전통놀이와 문화체험부스가 마련되며,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장기자랑도 열린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관련 문의는 032-866-3994로 하면 된다.

행사 개요

  • 기간: 10월 24일
  • 운영 시간: 10:30~18:00
  • 문의: 032-866-3994

같은 기간 인천에서

2026 인천원도사제&낙섬축제 기간에 인천에서 함께 열리는 축제는 2개다.

페스티벌타임즈 집계로 2026 인천원도사제&낙섬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전국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35개다. 10월 전체 일정은 축제일정에서 지역과 날짜로 추려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축제 상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프로그램과 요금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