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복문화주간'이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을 비롯한 전국 410여 개 거점에서 열린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한복문화주간은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중심으로 매년 10월 셋째 주에 열리는 전국 규모의 한복 행사다. 한복을 일상에서 입는 문화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기념행사와 패션쇼, 전시, 공연, 체험, 학술 포럼 등으로 꾸려진다. 전국 참여처와 국외 거점에서도 프로그램이 진행돼 한복을 현대 문화이자 국제 교류의 매개로 소개한다.

중심 행사인 기념행사는 한복의 날인 21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기념 공연과 함께 한복 패션쇼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지난 16일에는 강릉문화원에서 '한복생활 유네스코 학술 심포지엄'이 열려 강연과 토론회가 진행됐고, 예술의전당 음악광장 일대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회에 걸쳐 '북 페스티벌 X 한복문화주간'이 열리고 있다. 앞서 9월 11일과 12일에는 열린송현 녹지광장 중앙 잔디광장에서 '2026 추석맞이 한복입기 캠페인'이 열려 방문객들이 한복을 입어 보고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22-882)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개요

  • 기간: 10월 19일~10월 25일
  • 운영 시간: 10:00~18:00
  • 문의: 02-522-882

같은 기간 서울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 기간에 서울에서 함께 열리는 축제는 2개다.

페스티벌타임즈 집계로 2026 한복문화주간이 열리는 기간에 전국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60개다. 10월 전체 일정은 축제일정에서 지역과 날짜로 추려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축제 상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프로그램과 요금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