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탐라문화제가 지난 17일 개막해 21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탐라문화제는 제주 선인들이 일궈 온 역사와 문화정신을 잇는 축제다. 올해는 선인들이 남긴 문화유산과 공동체 정신을 현재의 관점에서 다시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전과 연계해 문화와 체육 행사를 함께 마련했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향도 내세웠다.

프로그램은 네 개의 마당으로 나뉜다. 뿌리마당에서는 사전행사 '탐라를 탐하다!'를 시작으로 탐라개벽신위제와 개·폐막식 '탐라, 바람이 문을 열다'가 진행되고, 밤에는 탐라야간극장이 운영된다. 놀이마당에서는 탐라풍물제와 탐라민속예술제가 열리며, 체전 연계 프로그램인 탐라스포츠아레나와 탐나는 서포터즈도 이 마당에 편성됐다.

어울마당에서는 문화이음마당과 탐라무형유산축전, 탐나들이, 네온 탐라록:빛의 기록자들이 진행된다. 꿈빛마당에는 와릉와릉 페스티벌과 다이나믹 탐라, 탐라멘도롱장터, 탐라유람이 마련됐다. 행사 관련 문의는 064-753-3287로 하면 된다.

행사 개요

같은 기간 제주에서

탐라문화제 기간에 제주에서 함께 열리는 축제는 1개다.

페스티벌타임즈 집계로 탐라문화제가 열리는 기간에 전국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98개다. 10월 전체 일정은 축제일정에서 지역과 날짜로 추려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축제 상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프로그램과 요금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