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서 평생학습 박람회가 열렸다. 행사장에는 평생학습 성과를 보여주는 체험 공간들이 마련돼 여러 연령대의 시민이 찾았다.
운영된 체험존은 충주 AI·디지털 학습성과 체험존, 장애인 평생학습 체험존, 충북 앵커사업 미래기술 체험존, 평생학습 성과·시민체험존 등이다. 디지털 학습부터 장애인 대상 평생학습, 미래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학습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대 행사로는 평생학습 동아리 20개 팀이 공연을 펼쳤다. 트로트 가수 이승현도 특별공연 무대에 올랐다.
박람회와 함께 제10회 충주시 문해 한마당도 열렸다. 문해 학습자들은 웃음체조, 삼행시 한마당, 힐링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하며 그동안의 배움을 나눴다.
유경희 추진위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과 대학, 기관이 함께 만든 배움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해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