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는 지난 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성남농협 조합원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지역 농업인 조합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 자리에서 농업 현장을 지켜 온 조합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축제는 성남지역 농업인 조합원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합원 사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조합원들은 농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시민 먹거리 공급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농업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의회는 농업 여건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 농업 기반을 유지해 온 조합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시의회는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농업은 시민의 밥상을 채우는 일을 넘어 지역의 삶과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어 농업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