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28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석훈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

시는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식전 무대는 국악 공연으로 꾸며졌고,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등 36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사회복지 종사자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된 한마음 축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 또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