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일(금)부터 10월 4일(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 축제는 2000년 처음 열린 뒤 27년 동안 이어져 온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국제 록 페스티벌이다. 올해도 국내외 여러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삼락생태공원 곳곳에 무대가 나뉘어 조성돼 관람객이 취향에 따라 공연을 골라 볼 수 있다. 이제 활동을 시작한 신진 밴드부터 세계 정상급 헤드라이너까지 출연진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신인 밴드를 소개하는 'Rookies on the BU-ROCK'과 'Road to BU-ROCK' 등이 마련된다. 무료로 개방되는 무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 이벤트와 노래자랑이 진행돼 티켓 없이도 축제 분위기를 접할 수 있다.
공연장 밖에서는 MD 부스와 푸드코트 라운지, 삼락 오토 캠핑존이 운영된다. 푸드코트 라운지에서는 부산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캠핑존을 이용하면 공원에 머물며 사흘간의 일정을 따라갈 수 있다. 다만 주최 측은 먹거리 관련 내용이 2025년 기준이며 2026년 내용은 업데이트 중이라고 밝혔다.
입장은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축제조직위원회(051-713-5000)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개요
- 기간: 10월 2일~10월 4일
- 장소: 삼락생태공원
- 운영 시간: 10:00~22:00
- 주최: 부산광역시
- 주관: 부산축제조직위원회
- 요금: 유료
- 문의: 051-713-5000
같은 기간 부산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기간에 부산에서 함께 열리는 축제는 1개다.
-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부산 ·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 해운대문화회관 부산시민공원 등 · 10월 1일~10월 7일
페스티벌타임즈 집계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열리는 기간에 전국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50개다. 10월 전체 일정은 축제일정에서 지역과 날짜로 추려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축제 상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프로그램과 요금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