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뷰티기업 4개사가 일본에서 열린 코스메 오사카 테크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벌였다. 대구TP는 이들 기업이 총 69건의 상담을 진행해 361만6282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참가 기업은 제이앤제이컴퍼니, 대성글로벌, 이노버에이치, 유바이오메드 등 4개사다. 각 기업은 전시 부스에서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일본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제품의 시장성, 현지 유통과 판매 가능성, 수출 조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대구TP에 따르면 전시회 현장에서 발굴한 바이어와 후속 협의를 이어간 결과 계약추진액은 220만9443달러로 집계됐다.
대구TP는 이번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TP 스타일테크센터는 앞으로도 유망 해외전시회 참가와 현지 바이어 발굴, 후속 상담 및 수출계약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