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6 인천검단구 업사이클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쓸모의 재발견'이다.
축제는 인천시와 검단구가 함께 주최하고 검단구가 주관한다. 버려지는 물건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주민들과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체험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행사장에는 관계기관과 친환경 기업의 홍보관, 업사이클 체험·놀이 부스, 업사이클 플리마켓,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이 들어서고, 친환경을 주제로 한 포토존도 설치된다. 주민과 기관이 쓰지 않는 물건을 내놓고 나누는 '알뜰 나눔 마켓'도 열릴 예정이다.
주 무대에서는 여러 공연과 함께 배우 김석훈이 진행하는 친환경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가수 백지영, 박현빈, 라클라쎄 등이 초청 공연 무대에 오른다.
토크콘서트 참여자는 사전 신청자 가운데 추첨으로 300명을 뽑는다. 신청 방법은 검단구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운영되는 푸드트럭은 모두 다회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